워싱턴 주립대학교 역학 교실에 재직 중인 노엘 S. 와이스가 쓴 '역학 연습: 원리와 기법의 적용'( http://goo.gl/bIlr4 ) 발번역을 시작합니다.

1장. 율과 분율

역학자들은 분모를 사랑한다. 노출된 개인한테 일어난 사건의 개수를 노출된 전체 개인의 숫자로 나누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소풍을 가서 감자 샐러드를 먹은(또는 먹었다고 말하는) 사람 가운데 뒤이은 48시간 시간 동안 살모넬라 감염으로 진단된 사람의 분율(proportion)을 계산할 수 있다. 다른 방식으로, 인-시(person-time) 분모를 이용하면 특정 산업에 종사한 사람 중에 폐암에 걸린(또는 걸렸다고 말하는) 율(rate)을 계산할 수 있다. 주어진 문제에 따라, 분율 또는 율을 추정해야 할 때도 있다. 분율 또는 율의 정확도는 얼마나 정확하게 분자와 분모를 측정했는가에 달려 있다.

문제 1.1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으로 진단된 20 명 중 1 명만 나중에 이차암(second cancer)으로 진단되었다고 한다. 일반 인구집단에서 일생 동안 암을 진단 받을 확률은 훨씬 크다. 이와 같은 사실이 첫 번 째 암의 결과로 면역이 생겼다고 할 증거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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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독 cyber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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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RI 2011.10.05 1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답 1.1 이것은 반드시 면역의 근거는 아닙니다. 여기서 고려되지 않은 것은, 각각의 두 그룹에서의 아주 다른 분모인, 위험에 노출된 인-시입니다. 암환자에서는 인-시가 진단된 날부터 쌓이기 시작합니다. 전형적으로 중년~노년부터죠. 그러나 일반 인구에서는, 인-시가 출생시부터 축적됩니다. (이히히.. 연재 기대할게요~! ^_^)

  2. Yano 2011.10.05 14: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학'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요? 역학, 역학자에 대해 조금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생소한 처음듣는 분야라서요... ^^